작가소개

프랑스자수와 한지공예를 좋아하는 지니쌤입니다.
문화센터 강사와 학교동아리 교사활동을 하고 있고,
자수를 통해 많은 이들과 소통하고 행복을 나누는 삶을 살고 있습니다.